대놓고 다키스트 던전의 아트 스타일을 따라 했지만 막상 게임 베이스는 슬더스를 따라한 이상한 게임임
스토리는 엑소시스트인 주인공이 엑소시즘(섹스)을 통해 어쩌다 맛탱이 가버린 여성들을 구마하는 내용인데 엔딩까지 못 버티고 중도하차해서 이후 전개는 모르겠음
게임성은 시스템을 슬더스에서 가져온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비슷한 인디겜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턴제, 덱빌딩 요소는 재미있게 만들기 어려운 소재임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에 개발자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음 그래도 원본이 원본이라 그대로 베껴왔으면 중간은 가겠지만 애매하게 조미료를 섞어서 이상한 맛이남
다른 문제로는 이 겜은 사운드 효과가 개판임 더빙이 없는 건 고사하고 주인공이 텍스트로 어떤 대사를 하건 "그르르릉"거리는 소리만 나오고 여캐는 "오홍홍"거리는 양키겜 특유의 그 소리만 나옴 전투 상황에서도 비슷비슷한 피격, 타격 효과음을 돌려써서 게임하는 내내 듣던 소리 계속 들으니까 지루한 걸 넘어서 짜증이 올라오는 경지임
그래도 야겜이니까 CG가 대꼴이면 게임성에 어떤 하자가 있건 상관이 없지만
후... 씨바... 개인적으로 양키센스 그림체를 잘 못 먹는 타입이라 더 그렇겠지만 도저히 쥬지가 반응하질 않음 그래도 AI로 움직이게 만든 애니메이션은 아니고 Live2D 느낌에 움떡이라 이 점은 칭찬할만함
총평은
'야'겜 평점 4/10점
야'겜' 평점 3/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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