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01410479
[ DL소개글 번역기 ]
「그 때, 거친 마음으로 손에 든 공포 영화···혹독했구나」
행사의 렌탈 비디오 가게 왜건. 비디오 버블의 속삭임에 나온 들은 적도 없는 것 같은 공포 영화의 VHS.
후산 냄새 불평에 왜건의 주제에 1000 엔이라는 미묘하게 강렬한 가격 설정.
그래도 샀다. 산 후에는 후회··자조··그리고 비틀어진 기쁨이 있었다. (영화의 내용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런 음란한 설정을 컨셉으로 한, 에로그로도트 그림 게임입니다.
수천 장에 달하는 스프라이트로 구성된 도트 그림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구원이 없는, 또는 순진한 엔딩, 그리고 VHS의 더빙에 본뜬 리플레이 보존 기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필자의 게임 설명 ]
간단한 클리커 게임으로 3일의 시간 동안 여러 선택지로 제물로 희생된 무녀를 괴롭히는 게임
3일차에는 무녀를 구하려는 남주가 무조건 찾아오며 1-2일차 진행도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좌측 하단의 하얀 꽃으로 무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들수록 죽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조작은 이것이 전부로 파일 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게임의 컨셉은 무녀가 제물로 희생 당하는 호러(보다는 하드코어에 가까운) 영화를 구매하여 시청하는 상황으로 비디오를 돌려보듯 조작할 수 있다
단, 되감기는 없음
3일차 이후 엔딩을 보면 엔딩까지의 과정을 비디오로 저장하여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최대 슬롯 3개)
위에 료나라 적었듯이 상당히 하드코어 기질이 돋보이는 게임인데
신체 변이, 임신/출산, 보어, 고어(유혈 포함), 기생 등등 하여튼 디양하게 있으니 이 쪽에 내성 없는 사람은 비추
고어 묘사는 게임 설정에서 제외 시킬 수 있지만 그 외 요소는 무조건 진행하면서 봐야한다.
또한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광기가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도트 애니메이션 디테일"
을 들 수 있다
필자도 임보출 빼면 하드한 장르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도트 움직임에 매료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특정 게임
설정,
선택지의 종류, 타이밍, 무녀의 상태에 따라 바뀌는 엔딩
의 가짓수가 꽤 많은 편이다.
비번 : 국룰
~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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