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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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입 마스터 투희의 마지막 이야기.
사천왕은 전부 쓰러뜨렸습니다.
챔피언이 있는 문이 열렸습니다.
노간주는 N에게 패배했습니다.
그리고 리그장이 플라스마단의 성으로 변합니다.
게치스를 제외한 칠현인이 덤벼들었습니다.
체육관 관장들이 나타나자 칠현인들도 도망칩니다.
N이 왕좌의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N과 승부하기전...
싸우기 직전 제크로무를 보자 알에서 레시라무가 깨어납니다.
쓰러뜨려도 다시 부활하길래 포획했습니다.
다행히 레시라무를 안들고도 싸울 수 있었네요.
풀타입 마스터인 제게 전설의 포켓몬은 비리디온 뿐입니다.
드디어 N과 전투입니다.
전설의 포켓몬도 씨뿌려주고 저리가루 뿌리고
폭풍으로 혼란까지 주면 꼼짝 못합니다.
생각보다 쉽게 승리했습니다.
N이 패배하자 게치스가 나타납니다.
말은 참 많지만 N보단 이쪽이 더 좋아요.
게치스와의 대결!
화염방사를 가진 포켓몬이 많아 압도적으로 패배했습니다...!!!
투희가 포켓몬 도감에 기록되었다..!!
곧장 재대결했습니다. 다행히 삼삼드레와 저리더프말곤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게치스는 노간주와 체렌이 체포합니다.
그렇게 1회차 엔딩이 끝납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칠현인들을 찾는 경찰이 수사 도움을 요청합니다.
칠현인을 전부 찾아도 큰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2회차부터 트레이너들의 레벨이 확 높아졌지만 천천히 하면 어렵진 않습니다.
마을들을 다시 돌아다니며 레벨업 한뒤 체렌과 승부합니다.
이제 마지막 챔피언자리만 남았습니다.
다시 사천왕들과 싸우며 레벨 노가다를 했습니다.
마지막 노간주와의 대결입니다.
칼춤 한번 추고나니 3마리는 순식간에 쓰러뜨렸습니다.
하지만 슈바르고에게 막힙니다.
엘풍으로 씨를 뿌리고 너트령 뿌리 박기로 체력을 회복했습니다.
이후 철벽으로 방어력을 최대치까지 올리니 쉽게 이겼습니다.
상대와 제 포켓몬 둘다 같은 특성으로 때린 포켓몬에게 소량에 데미지를 주는 특성입니다.
하지만 너트령은 철벽으로 방어력 6랭크 상승 + 뿌리박기로 체력회복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버프론도 남았지만 너트령이 하드카운터라 손쉽게 이겼습니다.
이후 전당등록을 합니다. 뒤에 포켓몬이 안나오는건 많이 아쉽네요...
2회차 내용이나 1회차 내용이나 하트골드때에 비해 양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난이도도 하트골드만큼 어렵진 않았던것 같아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우니 미사용 H씬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