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일단 번역작업 완성한 마나미편보다 먼저 나온 동일서클의 작품임

미호: 우와아~ 엄마가 말한대로... 정말로 멋진 온천거리네 코우타

코우타: 그래 곧 장모님과 합류할거니까 멋대로 어디 간다던가 하지마

코우타(독백): 내 이름은 키리자키 코우타

현재 신혼인 아내와 둘이서 한참 온천여행중이지만...

코우타(독백): 이 여행엔 어느 소중한 목적이 있다

[수주간전]

코우타: 오... 온천여행에서... 아이 만들기인가요?

[장모 사치에]

사치에: 그래... 나의 친구가 여주인으로있는 여관이 있는데 아이를 점지해주는 탕이라고 유명해...

거기라면 분명 아기를 가질수있게될거야

나에게 빨리 손주의 얼굴을 보여주렴...

코우타: 어... 어머님이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사치에: 둘다~ 기다렸지

미호: 아

코우타:!

코우타: 어머님!

미호: 정말 엄마 너무 늦는다구~

사치에: 미안해~ 길이 너무 혼잡해있어서~

사죄로 오늘은 미호가 가고싶은곳부터 돌아볼까~

미호: 앗싸 엄마 너무 좋아!

사치에: 코우타군!

사치에: (확실히 금욕은 해왔어?)

(오늘은 힘내는거야... ?)

왜 이게 회화식이 아닌 생각형 말풍선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음 제작서클에서 검수를 제대로 안한듯함

코우타: 네 맡겨주세요 어머님

사치에: 후후후 다행이야

코우타: (오늘은 기합을 넣지않으면...)

코우타(독백):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니 예상외의 사태가 벌어지고말았다

코우타: 뭐어!? 여행지에서 친구들을 만났다구!?

미호: 응 숙소근처의 찻집에서 중학시절의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게되었어~ 굉장하지않아?

(참고로 여기도 스고쿠나이라 표기되어야되는데 쿠자가 빠졌음)

그러니까 오늘밤은 그 아이와 함께 놀고싶어~ 괜찮지?

미호: 있~잖아 코우타 부탁할게❤

코우타: 어... 어쩔수없군...

코우타(독백): 결국 미호는 내일 한낮즈음에 돌아온다는 약속으로 친구들의 곁으로 갔고

나는 홀로 여관에서 보내게되었다

코우타: 제길... 기껏 쌓아왔더니...

이럴바엔 분풀이용 술이다 내일 아침까지 마셔주겠어

코우타(독백): 결국 그날 나는 하루종일 마시고 날이밝았다... 필름이 끊길정도로...

코우타(독백): 그리고 당일 아침 나타나서는 안되는 인물이 내앞으로 나타나고야말았다

사치에: 둘다 좋은 아침이야~

어제는 어땠니...

사치에: 어머 코우타군 좋은아침

미호의 모습이 안보이는데 아침 목욕이려나?

어머... 코우타군 꽤나 얼굴이 빨간데 아침부터 마신거니...?

코우타: 응아~ 미호냐~?

사치에: 무슨말을 하는거니 나는 미호의 엄마...

코우타: 오오 미호잖아! 돌아온거야~

그럼 빨리 아기 만들기하도록 할까!

사치에: 캬앗! 무.. 뭐야!?

무슨일이야 코우타군!?

사치에: 그만두렴!

너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있는지 알고있는거니!?

코우타: 미호 너 언제부터 이렇게 가슴이 커졌어~

어머님같이 말야~

사치에: (이 아이... 나를 미호랑 착각하고있어...!?)

코우타: 이 가슴이라면 모유가 많이 나올것같은데!

사치에: 응하아❤

코우타: 좋아 내 아이를 낳아줘!

코우타: 우아아 질안이 질척질척거리잖아 미호!

안되겠어 이제 나올것같아

사치에: !?... 아 안돼 안돼 안돼엣! 안에만큼은

난 너의 신부의 어머니란말야❤

코우타:아아 싼다 오오오 건강한 아이 낳아줘 미호 오오오오!

사치에: 안돼에에에!

아아... 그런...

사치에:(아아 질내... 질내에 사정당해버렸어...)

(어떻게해 나 아직 폐경오지않았는데...)

사치에(독백): 그후에도 코우타군은 나를 계속 범했다...

코우타: 하아... 미호는 아이 몇명이나 원해?

나... 힘내서 일할테니까 몇명이라도 낳아도 상관없어...?

확실히... 자궁안쪽에... 닿을수있도록...

펠라도 해줘 미호...

코우타: 하지만 역시 이 체위가 가장좋지 미호!

사치에: 또 질내에... 정말로... 임신해버려

[2시간후]

코우타: 하아 하아 이정도로 안에쌌으니... 절대로 아기가 생기겠지 미호...

확실히 배어서 건강한 아기를 낳아줘... 어라...?

코우타: 어... 어머님!?

사치에: 눈치채는거 너무 늦어...❤

[그리고]

코우타: 죄송합니다 저 취해버려서...

사치에: 과연 그렇구나... 그걸로 그 아이 친구들의 곁으로 간것이구나

그걸로 코우타군은 화풀이 음주를...

대강 이해는됐어

코우타: 아니 정말로 죄송합니다

나... 나...

(큰일인데 신부의 모친을 범해버렸어 이거 이혼? 체포조건이야...)

코우타: 어머님... 저 이제부터 어떻게해야할지...

사치에: 뭐 해버린것은 어쩔수없는것이고 그보다...

서로 땀을 흘렸으니까 욕탕에라도 들어갈까?

코우타: 에!?

[온천에서]

사치에: 자아 들어오렴 여기가 이 여관의 자랑인 온천이야

코우타: 우... 아아

사치에: 어때? 최고의 온천이지?

젊었을때엔 이걸 목적으로 몇번이고 이 여관에 묵었단다

코우타:(온천도 좋지만)

(어머님의 알몸 너무 예쁜데... 그보다 혼욕인거야...) 사치에: 후후... 부끄러워하지마렴...

좀더 이쪽으로 오렴

코우타: (오오옷! 가까워...)

(랄까 어머님의 가슴... 대박...!)

코우타: 잠... 어머님!?

사치에: 후후 그렇게 가슴을 바라보고있으면 훤히 알게된다구?

자지도 이렇게 딱딱하게 하고서...

사치에: 나... 완전히 스위치 들어왔어...

사치에: 먼저 파이즈리부터 해줄게❤

코우타: 우와아!

사치에: 어떠니? 딸은 이런것 해주지못하지?

너의 신부를 키워낸 가슴이야

코우타: 최... 최고예요 어머님...

사치에: 아아 이젠 참을수없어❤

사치에: 응부읏 응부읏 응쥬르르 쥬부우웃❤

코우타: 우아아아 어머님! 펠라...

아내에게서도 받아본적없는데...!

쿠아앗 안되겠어요 어머님 이제 쌀게요

코우타: 구아아아아!

사치에: 하-... 하-... 잔뜩... 나왔네 코우타군...

코우타: 어머님 저... 저...

사치에: 방에서 계속... 할까

코우타: 네... 어머님

사치에: 아아아! 코우타군! 코우타군!

싸줘! 내안에다 싸줘 코우타군!

코우타: 아아아 싼다 싼다!

또 쌀게 받아줘 사치에!

사치에: 우... 아아...❤

사치에: 흑흑... 우우 미안해... 미안해... 미호야...

코우타: !?... 왜 왜그러세요... 어머님?

사치에:성욕에 져버려... 딸의 신랑을 유혹하다니...

최저의 엄마야... 나는...

코우타: ...그런말마세요 어머님

그러니까 울지마세요 사치에씨

저 어머님을 좋아합니다... 미호와 같을정도로...

아니... 어쩌면 미호 이상으로...

쌀게요 이제 쌀게요 사치에씨

저의 기분... 받아주세요...

코우타: 잔뜩... 나왔어요... 어머님

사치에: 아... 아아...❤

코우타: 좋아합니다... 사치에씨

사치에: 나도... 좋아해 코우타군...❤

코우타(독백): 그후 나와 어머님은 미호가 돌아올때까지

급하게 몸을 닦고 방안을 청소하였다...

그리고 미호가 돌아온후부터 아무일도없었던듯이

정말로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사위와 장모의 관계로 돌아오게되었다

혹시나 그때의 일은 전부 꿈이지않나라고 내가 생각을하던때에

어머님으로부터 [어느 보고]를 듣게되었다

[수주간후]

코우타: 저... 정말인가요!? 어머님?

사치에: 그래... 정말이야...

아기가 생겼어 코우타군의 아이야...

코우타군은 이 아이를 어떻게했으면해?

코우타: 그... 그런것은... 그런것은...

나... 낳아주길 바라는게 당연하잖아요!!

제가 그렇게 생겨버린 아이를 지우라고 말할것같은

그런 남자로 보이셨나요? 얕보지마세요!!

사치에: 코우타군...

코우타: 꼭 건강한 아이 낳아주세요! 어머님!

사치에: 고마워... 그렇게 말해줄거라 믿었어...

나 반드시 건강한 아이 낳을테니까...

후후... 미호의 남동생일까... 여동생일까...

코우타(독백): 나와 장모님은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비밀이 생겨버렸다

[더욱이 수주간후]

사치에: 코우타군 나 이제 참을수없어...

코우타: 어머님

사치에: 아기가 있으니... 천천히...

코우타(독백): 변함없이 나와 장모님의 관계는 지속되고있다

사치에: 코우타군... 나의 배... 아랫배주변에 가볍게 부풀어오른거 알겠어...?

코우타: 네... 네에

사치에: 코우타군은 이제 아빠가된거야?

거기에 우리들의 아기가 있어...

코우타: 우웃 어머님!

사치에: 후후... 아기가 빠지겠어... 아빠❤

코우타(독백): 이 사람과 살을 겹칠때마다 마음을 빼앗길것같다

아내의 모친이자

뱃속에 내 아이를 품은 여자

이 사람이 사랑스럽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참을수가없다

[더욱이 수일후]

코우타: 우와아 어머님 펠라가 격렬해요

저 아버님에게는 우리들의 관계 들키거나... 그러지않았겠죠

사치에: 응부... 뢘찮아 그이와도 H했고... 그이는 둔하기도하고

뱃속에 있는것은 자신의 아이라고 믿어의심치않으니까❤

코우타: 우와앗 나... 나온닷!

사치에: 응바아❤ 후후

장인어른에게 탁란했다는것에 흥분하고있는거야?

코우타: 아 아니요... 그 그게

사치에: 농담이야❤ 우후❤

하지만 코우타군은 아무것도 걱정하지않아도돼❤

코우타: (뭐야 제길 너무 귀엽잖아...)

사치에: 응아❤ 코우타군 봐봐

코우타: 에?

사치에: 코우타군이 사정해준 정자 전부 마셔줄게❤

우리들의 아기가되었어야할 정자들...

티슈에 버려진다니 불쌍해...

모두 엄마의 뱃속에 넣어줄게❤

코우타:(모성... 강한데...)

코우타(독백): 이래저래하여 장모님의 임월의 때를 맞이하고있었다

코우타: 아아... 아름다워요 어머님

사치에: 부... 부끄러워 이런 속옷...

코우타: 그 그렇지않아요 여신님같아요...

사치에: 정말...

코우타: 배뿐만이 아니라 가슴까지 커지셨죠?

사치에: 응... 1컵정도 업되었을거라 생각해

사치에: 알몸이 덜 부끄러울정도야 저런 속옷...

코우타: 하하하 오늘도 아빠와 엄마와 뱃속의 아기 셋이서

사이좋게 지내볼까요

사치에: 앙❤

코우타: 후후 H하기전에 언제나 모유가 나오는군요 어머님

사치에:응... 그래 출산전에 모유가 나오는 체질이야...

미호때에도 그랬고

코우타: 이젠 참을수없어요 어머님!

사치에: 캬앗!

사치에: 응하아아아아!

격 격렬해에에엣 아기가 있으니까 천천히...

가 가슴(모유)이 나와버려

코우타: 후웅! 어머님!

사치네: 응햐아아앗❤

이... 이런 체위 안돼❤

파... 파수해버려... (양수가 터져버려)

사치에:하아앙... 아직이야 아직도 부족해...❤

코우타: 하하 어머님 임신하고부터 성욕이 더 강해지셨네요...

사치에: 그래요❤ 당신이 날 이렇게만들었어요...

사위의 아이를 배게된 음란 아줌마로❤

이번엔 내가 위에서 해줄게❤

코우타: 응 조심해요 어머님

사치에: 코우타군은 미호와 아직 아기 만들지않는거야?

코우타: 네에... 그녀석 아직 아기 만들고싶지않은것같아요...

좀더 부부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나...

사치에: 응 미호쨩 아직 23이니... 아직까지도 놀기부족할지도 모르겠네...

그런거라면 내가 딸 대신 많이 낳아주지않으면

응응읏❤

사치에: 와... 와버려 굉장히 기분좋은게 와버려

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앗❤❤

코우타: 어머님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면 아기에게도 영향이 생기니 조금은 휴식하죠...?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사치에: 응... 코우타군은 상냥하네...

노... 놀라게했지? 미안 아가야...

사치에: 코우타군 나 이런 나이지만

절대로 절대로 건강한 아기 낳을테니까...

남편이나 딸에게는 절대로 들키지않도록할테니까...

이 아기가 태어나게되도... 저와 H해주실건가요...?

코우타: 물론이죠!

이제부터 쭈욱 H하고싶습니다...

왜냐면 저 어머님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니까요 (츄❤)

End❤

후기: 하아 이제 끝났네 80페이지 넘는 NTR 마나미편보다는 수월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걸리는것은 변함없네

그래도 NTR 마나미의 걸레같은면만 보다가 이렇게 순애물로 힐링이 되니 (뭐 여주의 남편의 입장에서 NTR과 다름없지만...)

그나마 그 마나미 썅뇬에게서 받았던 내상은 조금 치료가 된것같다...

게다가 단발이 이렇게 섹시할줄은 ㅋㅋㅋ 그 매력에 빠져들었음 ㅎㅎㅎ

암튼 이 서클의 직번은 여기까지하고 다음번에 다른 서클의 직번을 하겠음 (물론 그것도 A.I 생성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