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방에서 별 올릴수 있는데 대사가 바뀌거나 하는게 아님 그냥 만족도 표시인가 싶음
선택지나 실제 전투는 일절 없고 일방적 스토리 진행
어릴때 떠난 스승 찾으러 간다는 전개로 시작하는데 여긴 별거 없음 다만 음란권법이었나? 하는게 보편적인 얼탱없는 세계관임
캐릭터는 취향인데 몇가지 아쉬운게 있어서 간단히 적어봄
자위로 단련만 해봤지 실제섹스는 허접이다 하는 설정은 좋았음
다만 그게 너무 원패턴이고 마지막가서야 오거한테 이기는걸로 끝인게 아쉬웠음
차라리 산에 박혀서 무술 단련만 하느라 섹스는 허접이고 본인이 그걸 뒤늦게 깨달아서
목적도 잃고 점점 타락하다가 뭔가를 계기로 정신차리는 스토리였으면 여러모로 더 좋았지 않을까 싶었음
그리고 다들 한번씩만 하고 끝나니까 그것도 아쉽고..
그 외에 불편한건 전체 맵에서 이동하는게 좀 느림 길이 대체로 짧아서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