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열등유전자 시리즈급 폭력적 비주얼의 남캐임
이 남캐는 선천적인 특수한 방구를 낄수있음
공공장소 혹은 여타 장소의 특정 여캐를 노리고 최음방구를 살포함
단, 방구소리는 포트리스2처럼 스페이스로 특정구간에 오도록 조절해야 됨
성공하면 해당 목표물은 최음 혹은 최면에 걸리면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서 즐길 수 있음
단, 실패하면 커다란 소리와 함께 어그로 판타스틱하게 끌리면서 최악의 경우 게임오버
먹는 음식 혹은 특정 운동에 따람 방구의 위력과 양, 소리조절 능력이 향상됨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방구의 냄새라던가 효과 등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변경 가능
스테이지는 지하철, 엘레베이터 같은 밀폐공간이
혹은 스탑럴커마냥 특정구간에서 대기 타다가 지나가는 순간 살포하기 등등.
이라는 게임을 본적이 없음
이런게 있을까 싶다
기상천외한 게임이 나오는거 보면 어딘가에 있을법 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