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캐릭터도 아니고 던만추 애니를 본 적도 없는데..
심지어 관심가던 캐릭터도 아님.
아니 근데 갑자기 꿈에 나왔네..아침 부터 몽정함..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급하게 헤스티아 보고 한발 뺐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