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카노처럼 여러 여자 캐릭터들 등장하고 그중 한명이랑 맺어지는 순애 게임인데 (완전 순애 게임임)
기억나는게
2. 게임이 엄청 김. 내 기억에 클라나드보다도 김. 파트1이 학창시절 루트. 파트2가 연인 된 후 결혼까지였나 결혼 이후였나 루트인데 1캐릭터당 적어도 9시간은 걸리고 그런 캐릭이 여러명이라 다 엔딩보려면 진짜 며칠은 걸림.
3. 섹스신 있음. 넉넉하게 있던 걸로 기억. 근데 아마카노처럼 임신섹스는 없고 다 무난한 순애섹스.
4. 등장 여캐중에 말괄량이에 사진촬영인가 좋아하는 여캐 있음. 그리고 첫 만남 분기가 무슨 야영장에서 카레만드는거였던데... 카레가 아니라 다른건가
5. 그니까 오프닝은 여러 여캐 만나고 남주가 그 중 한명 같이 요리하던가 해주면 그쪽 분기 가서 그 후로 그 여캐 루트 가는...
여캐들이 천문부도 있고 사진촬영도 있고 소꿉친구도 있고 대충 그렇고 다 꿈이 다른데 그 꿈을 같이 응원해서 결혼까지 가는 그런 컨셉 게임
6. 아자라시소프트 게임 아님. 이게 젤 중요. 아자라시소프트는 아닌데 이렇게 엄청나게 텍스트 분량이 긴 순애류 게임만 만드는 회사였던것같은데....
아 이거 제목 뭐였지 정보가 단편적이라 검색도 못하고 ㅋㅋㅋ
혹시 겜 제목 아는 고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