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표지만 보고 판단하지말라고 용병의모험과 새로운게임을 통해 학습했음에도
표지가 안끌려서 안하고 있다가 키자마자 엔딩까지 달렸다.
이런 유령이면 가능할지도...?
씬도 좋고, 무엇보다 사야 귀엽잖아...!?
짧으면서도 간만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