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분기 시작할 때만 해도 ㄹㅇ 회사가 개씹헬이네 생각했는데 갈수록 마력쌓이는 거랑 정기적으로 마력 자동 지급 스킬로 인해서 오히려 마력이 남아돌아서 걍 자기계발로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고 금요일만 일하는 회사가 되더라(물론 공휴일 출근은 회사가 개병신인게 맞다.) 그림체도 내 취향이라 좋았고 씬도 꼴리는 거 많았다고 생간하는데 선배씬이 좀 더 있었으면 하더라. 솔직히 트루엔딩 보면서 마지막에 선배랑 보빌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이 겜 솔직히 나름 잼나고 좋았는데 한가지 개빡치는 단점이 있었음. 중간에 가끔식 겜 꺼지는건 이해해줄 수 있었다. 근데 이 개같은 게임이 엔딩씬 코드를 어케 짜놨는지 진엔딩 보는 와중 화면이 계속 멈춰서 진엔딩 보는데만 겜을 5~6번 껐다 켰는데 ㄹㅇ 코드짠 새끼 대가리 한 대 후리고 싶더라. 글고 공략 없으면 깨기 힘든 듯? 암튼 나름 재밌었고 한번쯤은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게임인 듯. 이제 강제 파견만 보면 아마 cg 다 수집할 것 같길래 강제 파견 보러 갈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