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에 추궁한다는 선택지 빨갛게 뜰때부터 불안했는데 얄짤없이 끝나서 무서움. 전투가 힘들어서 패배이벤트인줄 알았는데...
- 근데 그정도로 흑화할일인가 싶기도 함
지금까지 흑발미소녀엄마 밑에서 문제없이 잘컸는데 갑자기 '너 사실 고아야' 소리 들었다고 빡쳐서 죽여버리는 느낌
배신감에 비해 살짝 호들갑이 없지 않나 싶음.. . 이 병은 사실 자각만으로 발병한다! 하는 묘사 한줄만 넣어줬으면.
저렇게 쉽게 터지는거면 알미오시온이 망한것도 이해가 감... 어 그러면 슈밀라 이새끼가 멀쩡한 사람 헛바람넣어서 발병시킨거 아님?
- 다크한 스토리 + 퀘스트나 아이템 설명에 세계관 조금 녹여서 보여주는게 시퀄 콜로니가 떠올라서 정말 재밌음.
세계관을 살짝만 보여주고 빈 부분을 상상력으로 채우는 맛으로 계속 플레이한듯...
- 일반엔딩 보고 아니 시발 내 아내가!! 했는데 하도 안풀린 떡밥이 많아서 이정도면 무조건 후속작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괜찮은듯
생각나는것만 해도 타임트래블러, 슈라인 왕국으로 돌아간 리코, 이단심문관 유부녀로리마망...
의문점
- 음성기록 부분에서 a는 스승같은데 나머지는 전혀 모르겠음... 마지막 기록보면 스승이 꿈하고 현실하고 오락가락하는것 같던데.
렉시스도 동일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스승이 뭘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결국 고향을 가고 싶은건지, 그게 아니면 배신했다는건 뭔소린지...
후반부에 약물 개량하는거 도와줬으니까 그냥 남으려고 하는게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