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에서 이 장르 (3d 잠입, enf) 에서는, 얘보다 더 나은 게임은 없음 (록산느, 레나 등)
아래는 아쉬운 점
전반적으로 컨텐츠가 발각율 낮추는 데에만 집중되어 있음, 투명화, 바디 페인트 등등
발각율 높아야 이득인 컨텐츠가 필요
휴대폰으로 사진, 동영상 찍기
(전면 카메라 재탕. 동영상은 지금 끊기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 스킬을 대체)
발각률 높은 상태에서 사진찍으면 rp 배수 등등
npc 종류, 반응이 적음.
종류: 노인, 일반인, 폰
반응: 경계율(의심도) 올라가면 따라오거나, 돌아본다.
저게 끝이라.
뿌려진 액체에 대한 반응, 소리 등 경계도 별 다양한 모션이 추가 되었으면. npc 가 사람다워야 하는 맛이 있는데. 그리고 경찰 왜 업으.
강화 시스템이 코스튬에 달림 + 30개 까지 착용가능 = 효율충시 고인물 룩됨
코스튬 말고 그냥 최대 10개짜리 스탯 강화(변화)면 어땠을까.
아니면 장비 (착용은 했지만 비주얼) 숨기기 기능이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