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밌게 한 듯
하다보면 서브여주들인 앨리슨하고 헨리에타하고 할 수 있는데
창녀랑은 끝까지 안하는게 웃음벨이었음
엔딩 보기 직전에 그래서 게임 이름이 왜 이따구지 했는데
에필로그 보고 납득해버렸다
에필로그만으로도 여운을 줄 수 있구나 싶다
잔잔한 게임이었다
오랫동안 하드에 남을 게임임.
물론 2회차는 안할거임
+뭐야 이거 원룸 개발사였네 이새끼들은 왜 게임을 왜케 오랜만에 내 5년뒤에나 후속작 할 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