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침략자
▶ 한낮의 악마
▶ 심야의 악마
▶ 황혼의 악마
키 차이 체격 차이 묘사 미쳤음.
대면좌위에서 큰 몸에 폭 안겨서 위 바라보며 키스하는거랑
내 몸 전체를 가리고도 남을 정도의, 위에서 바라보면 내 몸이 보이지도 안을 정도의 큰 몸에 깔려서 정상위, 후배위
욕실에서 들어 올려져 발이 바닥에 안 닿는 상태로 안겨서 입위,
내 양 손목을 한 손을 움켜잡을 수 있는 큰 손으로 손목 잡히고 다리는 꼬리에 감싸진 채로 측위 등등등......
하나같이 개죠아.
근데 주술?로 생각 말하게 한 건 진짜 너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