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토리는 교회에 의해 누명을 쓴 시장의 딸 카티가
어머니의 유품인 둥근 거울을 찾고나서 마을을 떠날려고하는거임
이때 제한된 시간안에 몸을 쓰면서 편하게 유품을 찾을려고하면 굴욕 루트로가고
h씬을 안보고 건실하게 돈을 벌면서 동료를 찾으면 존엄 루트로감
난 존엄루트로 깼는데 깨는데 걸린시간은 8시간 정도걸린듯
난 크리매니아 서클인 탑마을의 리즈나 증기도시같은 직접 돌아다니면서 사건을 깨는 겜을 좋아해서
이런류랑 비슷한 악령이 깃든 카티도 되게 재밌게 했음
존엄 루트로 깬다고 h씬을 아직 회수를 못해서 "야"를 평가하긴 어려운데 "겜"은 재밌게했음
한번쯤은 해볼만한 명작에 가까운겜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해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