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는 전체적으로 만족한 편이라 패스.
아쉬운 점을 굳이 한가지 꼽자면 거유 상태를 갤러리 외에는 인게임에서 따로 만들 수 없었단 거 정도
개인적으로 '겜'부분이 꽤 아쉬워서 끄적여봄
엔딩까지 걸린 시간 : 1시간 30분
총 스테이지 : 3
첫 스테이지부터 2-A스테이지 중반까진 괜찮았다
헤드샷 시스템도 있어서 나름 노리고 쏠만했다
다만 2-A 스테이지 후반부터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함
1) 현재 캐릭터 정보만 세이브 되고, 스테이지 진행 상태가 세이브 되지 않음
2스테이지 중후반 즈음에 여러 군데를 돌면서 발전기 3개를 켜 길을 여는 구간이 있다.
발전기를 다 돌리고난 뒤에, 아무리 회복해도 끈적이가 떨어지지 않는 버그가 있어 세이브하고 게임을 껐다 켰는데,
발전기 진행사항이 모두 초기화 되어있었다
덕분에 플탐이 5~10분 추가 되었다
2) 악의적인 함정 배치
2-A스테이지 후반에, 딱 한 군데 촉수가 도저히 완전히 피할 수 없게 배치되어 있었다. 2스테이지 중 딱 한 순간이라 그렇다 치자.
3-B스테이지는 다른 사람이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억지 함정의 연속이었다.
분홍색 맵에 분홍색 적, 거기에 분홍색 함정.
이 함정도 처음 당했을땐 억울했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눈에 보이기는 한다
Q. 아래 함정의 총 갯수는?
정답은 4개다
이 조막만한 구멍을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다니라고 한다
중간에 나오는 최음가스 분출공은 하나 정도면 어찌 지나가는데,
2~3개가 뭉쳐있으면 분출 타이밍이 어긋나서 1~2대는 맞고 지나가야 한다.
그리고 스쳐도 반피 가까이 빠진다(전체 hp로 따지면 1/6 ~ 1/8 정도)
이래놓고 최종 보스전은 관통탄 빵빵으로 끝나서 맥이 빠진다
세 줄 요약
1) 초중반 스테이지의 레벨 구성은 야겜 치고는 흡족한 편
2) 중후반 스테이지는 모르면 맞아야지 배치가 많게 느껴짐
3) 왜 인게임 가슴크기 못 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