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로 뒷이야기가 이어지면 어떨까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나는 그저 내 것을 지키고 싶었을 뿐인데... 그것이 잘못 된 걸까? 하지만 왜 내것을 지키는게 뭐가 잘못된 거지? 쿠로다를 죽이는게... 잘못된 건가? 하지만 그 녀석은 내것을 빼앗고 나를 능욕했는데 왜??
나는 힘없이 방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어갔다.
'지금 이 삶이 행복해?'
어딘가 익숙한 목소리
'지금 너의 삶이 행복해?'
"아니"
'그럼 왜 지금까지도 그 삶을 살아가는거야?'
"모르겠어 왜 이렇게 된건지, 나는 그저 모두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싶었는데..."
'싶었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가 덮쳤지 쓰나미에서 살아남았어도 그곳은 무인도였어 게다가.... 같이 살아 남은 사람이 쿠로다였어"
'쿠로다가 왜?'
"그녀석 때문에 나는 엄마를 잃었고 료코누나도 완전히 나를 외면하고 있어, 게다가 미사키는.... 그녀석과의 관계 때문에 나와 거리를 두고 있지... 다 그녀석 때문에 그녀석만 없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정말.... 그 녀석 때문일까?'
"그게 무슨 소리야?"
'그 녀석 때문에 너의 관계가 완전히 박살난게 맞을까?라고 말하려고 했었어'
"그 녀석 때문이지 그 녀석이 아니면 누가 이 관계를 망쳤다고 생각하는데?"
'너 라고 생각안해?'
"그게 무슨 소리야! 나 때문이라니"
'쿠로다가 없었으면 너랑 미사키,료코 그리고 너희 엄마는 살 수 있었을까?'
나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나는 그 답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쿠로다가 없었으면 너희 모두는 이미 이 세상에 없었겠지.... 34일 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마시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미사키가 너에게 부탁한게 있었잖아'
"쿠로다를 살려달라고? 그건 미사키가 쿠로다의 자지에 빠져서 그걸 버리기 싫어서 한 말이잖아!"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해? 만약 구조대가 쿠로다가 죽은뒤 3일이 아니라 30일뒤면 너희는 어떻게되지?'
"...."
'그랬다면 너희는 이미 죽었겠지... 미사키도 그걸 알기에 죽이는데 망설였어 미사키도 살고 싶었다고 그래서 너의 지식으로 쿠로다를 살려달라고 한 건데... 너는 그런 미사키를 외면하고 쿠로다를 죽였지'
(일단 여기까지 먼저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