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브 대형 모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뉨.
하나는 일본산 프리에로와 기타 일본산 모드들을 합친 통합에로모드, 다른 하나는 양키들이 만든 CC 모드(카린 CC모드 같은 거)임.
1. 통합에로모드 (일본산)
볼륨 확장: 자체 이미지, 신규 직업, 다양한 용병과 게스트, 신규 상점/지역/아이템 등 즐길 거리가 대거 추가됨.
순애와 하렘: 준고자 주인공 테오의 성적 해방과 '순애'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특징: 중혼(하렘) 기능, 여캐들 임신, 2세와의 파티 구성이 가능함. NTR 장르인 바닐라 게임의 방향성을 청개구리처럼 정반대로 비틀어버린 모드.
2. CC 모드 (양키산)
시스템 내실화: 신규 이미지나 직업 추가는 거의 없는 대신, 기존 게임 요소를 빡세게 강화함. 마법 파괴력 배율, 아이템 가격, 방어력 등 전반적인 밸런스를 손봄.
NTR 하드코어 강화: 여관 시스템을 다각화해서 NTR이 훨씬 잘 터짐. 바닐라에선 블루한테 그 블루 따라다니는 엘프 여법사를 붙여주면 후반부 유부녀 NTR위기 부분 빼면 여관 NTR을 피할 수 있었지만, 여기선 그런 거 무시하고 히로인을 덮치러 옴. 그 외 알렉스가 여관을 돌아다니며 멋대로 히로인들 납치하는 등 NTR 요소가 엄청 매워짐.
전투 에로 강화: 고의로 당하는 게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전투 에로가 유의미해짐. 여캐 흥분도나 방어구 파괴 상태에 따라 한 턴 만에 촉수씬을 찍거나, 몹 정액에 임신당하는 요소도 추가됨.
던브 CCmod 힛허브 링크임: aHR0cHM6Ly9naXRndWQuaW8vY2hhaW5jaGFyaW90L2R1bmdlb24tYW5kLWJyaWRlLWNjbW9k
결론
전체적인 컨텐츠 양이나 신규 이미지는 역시 통합모드가 훨씬 크고 낫긴 함. 근데 CC모드 특유의 매운맛 NTR이나 전투 에로 강화 등 기존 시스템의 아쉬운 부분을 긁어주는 요소들도 너무 매력적임. 이 두 모드의 장점만 하나로 딱 합쳐졌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