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왕녀 맛있게 플레이해서 기대하고 했는데 기분 좆같음
료나 고어 ntr 잘 안가리는데 그 시각적인 불쾌함이 아니라 애미뒤진 서사로 뇌를 폭행하니까 고추가 안섬
플레이적으로는 후반부에 왜 못이기는 싸움인지 언질이 없음? 이 씨발 어떻게든 이기려고 템 쳐바르고 온몸비틀기하는데 못잡는거였음 << 시간낭비 좆같음
서사적으로는 약물절임해서 망가져가는거? 좋음 개 씹 머꼴임 근데 왜 그러다 뒤지고 끝임?
스토리쓴 새끼는 애미뒤진새끼가 확실한게 가족애를 겜 내내 강조하더니 결국 무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가족이 뒤지게 만드는게 무슨의미지?
무거운내용의 야겜 존나 많이 해봤는데 ㄹㅇ 탑급 좆같음이다
요새 왜이리 예술병걸린 고아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최애의 아이 라던가
키르스틴 아직 안해봤는데 이거 스토리작가 같은새끼면 이게임도 애미애비 뒤진 내용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