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작화는 솔직히 빈말로도 좋은 퀄리티라 하진 못하겠음
몸은 나름대로 꼴리게 그리는데 그나마도 뭉개지는 곳이 있고
여기 서클 초기작이라 그런지 특히 얼굴 작화가 불안정하더라
근데 '겜' 측면은 재밌어서 게임으로 즐기려다가 시츄에이션들이 꼴리는 상황이 많더라
일단 여주가 이러고 다니는데 처녀에 성적인 얘기만 나오면 얼굴 붉힘
저런 꼴로 남주한테 유령 나올까 무섭다고 달라붙는 등 무의식적으로 어필해서 남주 고추 여러번 터질 뻔함
근데 저런 걸 몇번이나 겪으면서도 안 따먹은거 보니 남주 이 새끼도 대단한 새끼임
파티 멤버 중에도 남자들 많은데 엉덩이 뷰지살 튀어나온거 모른척 둘 응원해주는건 감동할 정도다
물론 세계관 남자들이 고자새끼만 있진 않으니까 저런 꼴로 돌아다니는 여자를 가만히 내버려둘 리가 없음
이 부분을 존나 꼴리게 표현함
취객한테 희롱당하는 거는 기본이고
세계관 내 마법으로 몰카 비슷한 것도 당함
수면제 먹고 납치당해서 쭈쭈 빨리다가 남주 포함한 동료들이 도와주러 온 적도 있고
마력봉인 당한 채로 돌림빵 당해서 첫경험에 개걸창 될 뻔하기 5초 전인 상황도 나옴
참고로 강간시도한 오지상들은 남주한테 난도질당해 죽음
이렇게 위태위태한 여주의 처녀를 남자가 외부의 위협과 내부의 욕망에서 지켜내면서 천천히 진도 나가는 과정이 꼴렸음
럭키 스케베, 마사지 빙자해서 여기저기 만져보다가
서로 알몸 보여주기, 수영복 입어보기 등 중간중간 가까워지는 이벤트들도 꼴렸고
격정적인 키스와 함께 옷 위로 하는 스마타로 싸버리기도 하면서 이 새끼들 언제 꽁냥꽁냥애만들기순애섹스 할까 기대하게 만들다가
중간에 할 뻔하다가 옷은 창녀처럼 입으면서 쫄보인 여주 년이 빼서 안하기도 하고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야 드디어 대주는데 오히려 천천히 순애 빌드업 쌓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이 꼴리더라
오히려 중간에 빨리 삽입했으면 그 다음이 식었을거 같아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참고로 부족한 떡신은 파티의 힐러 눈나가 맡아줍니다
이년 엔딩 후에는 무조건 남주 제외한 남성 멤버들 오나홀될거임
여기 서클 다른 작품들 재밌게 하기도 했고
SRPG 좋아해서 하다가 의외로 '야' 쪽으로도 만족한 솜붕이였다.
다만 이 작품에 한 가지 아쉬운게 있는데
왜 시발 너네 둘 섹스 안 하는데?!
후타나리 무녀랑 수행하는 여기사?
시발 무조건 보빔 후 기승위로 풀코스 조졌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