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도 없어서 길도 많이헤멨는데 심지어 세이브도 한정적이라 난이도는 게빡센겜인듯
그래도 npc랑 대화하는거에 떡밥도 많이있고 스토리도 괜찮은것같아서 나름 갓겜인거같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 야겜에 31시간 박은적은 처음이야
퀘스트는 56개깼는데 다깬거겠지?
로리콘코인은 90개만 모으고 포기.. 다시 맵하나하나 뒤지면서 찾을 자신이없음..
아래는 간단한 팁들
무기는 그냥 직검 + 속성(보스랑 잡몹)이랑 채찍(잡몹)이 제일 좋은것같음 약점으로 패면 애들 금방 녹음
마을별 난이도는 그류 < 플라넬 < 트레이네 < 노블 <<<< 유키와 < 늪지 <<<<<<< 죽음의계곡 < 상야 = 엘프 << 꿈 인듯
레벨링이 잘 안되는 겜이라 마을별 난이도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음 설원 몹한테 처음 맞을 때랑 죽음의 계곡 지형은 좀 믾이 빡세더라 + 죽음의 계곡부터는 극독무효화 장신구 필수 + 해독포션 많이챙기셈
퀘스트만 잘따라가도 전체적인 줄거리는 다 잡히는것같음
마녀집에서 템만둘려고 신경보석 파밍하고 싶을텐데 괜히 마을에서 광석사서 하지말고 그냥 상야여왕집에서 파밍하셈 보편보석 드랍되서 그게젤 좋은듯 광석사서하면 돈이 너무 깨지더라..
보스전하기전에 요리는 필수 설원마을에 좋은 요리들 많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