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처음 응석받이 해보고 재미들려서 공략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그 동안 여기에서 다른분들이 공유해주신 겜들 플레이 해보고 간단하게 후기 남겨봅니다.
컴퓨터 용량때문에 플레이 하고 삭제해서 기억안나는 게임들도 많이 있어서 빼먹은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들 언제 다 하냐...
더 한 게임이 많은데 기억이 이제 슬슬 가물가물하네요. 다음에는 메모장에라도 적어야겠네요.
평점은 제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반박시 님말이 맞음
항상 미번 보급, 번역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야겜 시작한지 한달만에 저만큼 플레이했네요.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