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과 레몬 샤워
▶ 자칼과 포메라니안
▶ 포메라니안과 발정기
▶ 자칼과 포메라니안이 카섹스하는 책
최애작인 이 시리즈 중에서도 이 편이 최고야.
15살 연상의 어른스러움과 여유로움에서 오는 다정함에 설렜다가
그 어른스러움과 여유로움에서 오는 능숙함에 마구마구 휘둘리는 게 넘 좋아.
현재 나온 건 4편인 이 작품이 끝.
완결이라고 안 했으니 다음편도 언젠간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