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활동하게 되면 작가들도 각자 그리던 내용이나 취향이 바뀔때가 있다는 얘기임
대표적으로 dokurosan의 경우 지금은 오나홀 합숙 시리즈 그리고 오랜 동인활동과 함께 선도 얇아지게 됐는데
과거에는 좀 더 스캇이나 체취, 털 등을 지금보다 더 진득하게 그리기도 했고, 선이 투박했던 대신 페티쉬 되던 부위들에 변색처럼 좀 더 표현을 넣기도 했었음
지금도 도쿠로상이 구독서비스에서 스캇을 그리긴하는데 과거 투박하던 시절보다 많은게 간결해지면서 그 추잡함은 개인적으로 부족해진 느낌이라
아니면 나나시는 양지가기 전까지의 흐름이 재밌는게
고어물을 그리다가, 수간물, 노출, 펨돔으로 이어지다 대강 나루토랑 히나타로 순애물에 눈뜨더니 펨돔물이던 나가토로가 순애물 속성이 더 진해지면서 지금의 양지작으로 올라섰고
지금도 나나시가 이전에 그리던 수간물이나 노출물, 심하면 고어물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지금도 활동 중이지만 그리운 작가들에 관한게 떠올라 주절거려봄
이걸 갑자기 떠올리고 쓴 이유가 한동안 잊고 있었던 어떤 작가의 현재 작품을 봤는데 후타물이더라고
원래 후타에 눈떠서 계속 후타물만 그리고 있던건 아는데. 그렇게 후타물 그리기 전에 그리던 그랑블루의 유엘이란 캐릭터가 존나 맛있었어서.
같은 그랑블루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그런 털, 체취 등을 진하게 그리던걸 다시 보고 싶어졌음. 그럴린 없겠지만 ㅠㅠ
님들도 이렇게 지금도 활동 중인데 과거 취향이 그리운 작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