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내손으로 해서 엔딩직전 분기에 저장하고 불러오는식으로 엔딩도 다 봤고
뭔가 후반갈수록 점점 야겜이 아니라 걍 게임을 하고있드라 ㅋㅋㅋ
씬 올클에 24시간정도 걸린듯
좋은 게임은 맞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류 게임인 풍기위원은 여음마의 꿈을 꾸는가? 이쪽이 훨씬 마음에 들었음
진행도 간편하고 그림체도 더 좋고 디테일도 좋았었고
다만 셀레스포니아는 그냥 게임성 자체가 준수해서 턴제 쯔꾸르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나름 재밌게 즐겼던 것 같음
전 사이트에 있을때부터 워낙 소문 자자하고 복구도 많이 됐던 게임이라
너무 기대하고 해서 그런가 살짝은 아쉬웠긴 해
워낙 옛날 게임이다보니 그동안 갓겜이 너무 많이 출시되는 바람에 그런거겠지
순정 다먹었으니 3in1이나 메이플 하실? 하면.............나는 이 노가다를 다시 할 자신이 없다
여튼 재밌게 잘 즐겼고 셀레녹시아나 존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