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2편이 나왔네요. 빠르게 번역기 돌려서 올려봤습니다.
이번에는 뭔가 잔인하거나 빡센 표현이 없네요. 폭풍전의 잔잔함 같은걸지...
뭐...그전에도 그랬습니다만, 번역기 돌린수준이니까 더 잘하시는분이 더 좋은 퀄리티로 해주실테니
다른데 올리는건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대강 내용을 파악한다는 느낌으로 보심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