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감상형이라 게임이라 하기도 애매한데,
스토리는 "응석받이" 랑 비슷했던 걸로 기억하고 게임 진행은 "움직이는 E.C.M" 시리즈랑 비슷했던 걸로 기억함...
둘 다 워낙에 유명한 게임이니 알 사람은 다 알 거지만 설명하자면
스토리는 주인공인 친척집에 맡겨졌는데, 자위하다가 이모인지 고모인지 한테 걸려서 그 뒤로 성처리 해준다는 뻔한 스토리임
게임 진행은 단순 감상형 야겜인데, 가만히 있으면 눈만 껌뻑거리다가 클릭하면 다음 컷신으로 넘어가는 형태로 기억함
2019년 이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안 남
제목도 개발사도 기억 안나고 기억나는 거는 그림체가 완전 애니메이션풍이었다는 점
광택이랑 반사광을 유독 강조한 그림체였음
첫 H씬이 대딸해주는 걸로 기억하는데 이 씬 밖에 기억 안나네...
진짜 찾으면 감사의 표시로 돈이라도 쥐어주고 싶은 심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