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이 나왔다 해서 바로 사봤음.
큰 기대는 안하고 했는데
그림이 굉장히 꼴림.
특히 타락도에 따라 상황이랑 대사가 달라지는데
이런 거임.
원래는 그냥 눈치 못채고 서랍 아래에 떨어진 책을 찾기만 하는데,
타락도가 상승하면 대사랑 상황이 달라짐.
그리고 대화창의 색도 좀 다름.
타락하면 보라색, 정상일 땐 파란색.
이건 찐따 한 명이 괴롭힘 당하다가
자기 괴롭히던 일진 TS시키는데
캐디가 맘에 들어서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음
회상방있고, 클리어 이후 이벤트들도 있음.
전투도 일반적인 전투랑 달리 화술, 대화, 노출 등을 사용해서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한 이후에야 공격이 들어가는 시스템인데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음.
다만 3인방<< 이 새끼들 파트에서 리트를 좀 박아야 함.
전투 스타일이 아예 다름.
지 좇대로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본데 가위바위보를 안내고 뻑큐<< 이딴 거 냄) , 다른 그림 찾기, 상식 퀴즈 이래가지고
리트 좀 박으면서 알아가야 함.
야 + 겜 다 잘 잡은 느낌.
굉장히 재밌게 했음.
그리고 회상 다 열었는데 한가지 , 마이크로 비키니만 못찾았음;;
다시 한 번 구석구석 둘러볼 예정
여유 있으면 꼭 한 번 해보셈.
굉장히 만족한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