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였는지, 귀족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메이드였던 것 같습니다)
모종의 사유로 인해 슬럼가에서 다시 원래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얘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게임 분위기 자체가 어둡고 실제로도 플레이 하다 보면 안 보이는 곳 지나가는 구간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번 잘못 걸리면 H씬 스킵 못하고 계속 봐야 했던 거 같은데 게임 맵 분위기는 LonaRPG랑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 바꿔서 방주가 다 날아갔는데 무슨 게임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얘기하다 보니까 되게 프레이 게임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프레이 게임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