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움떡이있다
2.국밥같은 맛의 작품이었다
3.요구하는 조건이 많을수록 조건에 완벽하게 맞는 여캐를 찾는게 많이 힘들었다
4.여주를 암컷타락 시킨 엔딩이다 너는이제 나만의 것
5.옛날에 있던 잔쿠로 작가의 E.C.M이란 게임이 떠오르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인 후기:급하게 딸감을 찾을떄 하면 좋은게임이다
그리고 주는대로 떡인지를 먹으라는 작가의 심정을 알것같다 조건에 부합하는 여캐 찾기가 힘들다
제일 힘들었던건 알탭하고 다른거 하면서 할수가없어서 너무 슬펏다
플탐은 대략 음....1~2시간정도? 전개방을 한다면 1분만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