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lsite.com/maniax/announce/=/product_id/RJ01519305.html
| 예고 개시일 | 2025년 12월 03일 |
|---|---|
| 일러스트 | もねこ |
| 시나리오 | もねこ |
| 연령 지정 | |
| 작품 형식 | |
| 파일 형식 | |
| 기타 | |
| 장르 |
줄거리
기억을 잃은 당신이 눈을 뜬 것은,
짐승(비스트)이 배회하여 육지의 대부분이 수몰된 퇴폐세계(箱庭世界).
그런 세계에서 당신을 구한 것은,
「멜」이라고 자칭하는 소녀.--
상자마당에서 유일하게 이성을 유지한 존재였다.
그녀는 갈곳이 없는 당신에게,
「함께 살자」라고 손을 내미는 한편,
나는 절대 건드리지 마라고, 불가해한 말을 남긴다.
기억이 없는 자신.
만지기를 거부하는 그녀의 비밀.
사람의 모습을 한 자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세계.
그리고 이성 없는 짐승들.
많은 수수께끼를 안은 채, 가라앉아가는 상자 마당에서,
당신과 메일의 "둘만의 생활" 가 시작되어 간다--.
'용과 짐승이 가라앉는 수조'란?
본작은, 수수께끼 많은 소녀 「멜」과 교류하면서,
기억을 잃은 당신 자신의 정체,
그리고 사라져 가는 세계 <상자 정원>의 진실을 찾아가는
퇴폐×교류×RPG입니다.
◆ 메일과의 교류와 이벤트
여주인공은 멜이라는 소녀 단 한 명.
그녀와의 교류를 거듭함으로써,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거리가 좁혀져 갑니다.
친밀도가 높아지면,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는 러브 러브 러브 스토리 이벤트도 해방.
혼자 사는 그녀와 세상을 알고,
둘이서 살아가는 나날을 살아가다--
그런 이야기와 탐색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전투에 대하여
◆ 탐색과 전투
환상적인 숲과 가라앉은 바닷속 지역 등,
다양한 맵을 탐색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전투는 턴제로,
메일과 적 유닛이 교대로 행동하는 심플하고 놀기 쉬운 형식.
적을 쓰러뜨려 경험치를 얻거나,
맵에서 입수한 소재를 사용하여 장비를 강화하고,
조금씩 탐색 범위를 넓혀 갑시다.
◆ 세계의 "기록"을 모으다
각지에는 세계의 수수께끼를 기록한 단말기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운 단말기는 거점의 '단말기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상자 정원의 숨겨진 역사나, 메루의 비밀에 접근하는 단서가 됩니다.
히로인 소개:
당신을 〈상자뜰〉에서 도와준,
억세고 가련한 여인.
싸울 수 없는 당신 대신에 짐승(비스트)에게 맞서,
기억을 잃은 당신을 여러모로 배려해주는,
믿음직스럽고 상냥한 존재.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줘도
"손대지 마" 의 한 점만은 완강히 거부하다.
--그 이유는,
그녀와 나날을 함께하며,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가운데서
드러날지도 모른다.
메루는 단것을 매우 좋아하고,
특히 푸딩은 사족을 못 쓴다.
평소에는 쿨하고 늠름한 그녀가,
단것을 앞에 두면 무심코 볼을 느슨하게 해 버리는 모습은,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으면 부끄러워져 버리는 귀여운 일면.
원래는 쿨한 성격이지만,
좋아하게 된 상대에게는 매우 다하는 타입으로,
연인사이가 되면,
적극적으로 응석부리기도 하고,
너에게만 보여주는 달달한 표정으로 채워줄거야.
친밀도가 높아질수록,
메일에서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는 달콤한 에치 이벤트가 발생.
단둘이 있기에 육성된다,
조용하고 따뜻한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주인공입니다.
히로인 멜의 옷 갈아입히기 요소
히로인·멜은 총 9종류의 의상으로 변경 가능.
갈아입힌 의상은 가짜로 반영됩니다.
(일부 의상은 '성묘사를 OFF' 설정으로 하시면 입힐 수 없습니다)
그림요소 소개(순애계)
본 작품의 R18 요소는,
당신과 메일이 마음을 통하게 해, 천천히 유대를 깊게 해 가는 "순애계"의 내용입니다.
교류를 진행시켜 나가면, 전투중에 어디서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고, 그림의 내용으로 그녀의 성적 취향이 변화. 당신 취향의 그림같은 그녀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그녀의 그림이 알콩달콩한 순애보밖에 없는 한편, 전투에 패배하면 소중한 그녀가 비스트에게 능하다○당하는 전개에…….
멜의 성적 취향은 멜의 개발 상황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후원하던 제작자가 드디어 출시
제작자 피셜 플레이타임 30~40시간
번역해줬으면...
키오 국룰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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