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전라 등교 주간이라는 전라로 일주일간 지내는 미친 전통을 실행하는 학교에서 주인공과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루는 작품
전라 등교 주간을 통해 수치심을 극복하고, 전라로 다니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를 서로 돕고 대처하면서 조직력을 강하게 만들고 인간관계를 돈독히 한다, 정신력을 기른다 등등...
전통에 대해 여러 이유와 장점을 말하지만 사실 그냥 미친게 맞다...
1편은 그런 전라 등교 주간을 진행하기전 알몸으로 다니는것에 익숙해지기 위한 합숙훈련이 주된 내용,
2편은 본격적인 전라 등교 주간이 진행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 주된 내용이다.
중간에 어펜드로 사나라는 분홍머리 갸루캐릭이 주인공인 작품도 있는것 같지만 나는 플레이 해보지 않았다.
2편 도입부를 보면 누나가 전라등교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사나의 남동생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은데 은근 흥미롭긴 했다.
1편은 전라에 익숙해지기 위해 시골에서 시골 주민들에게 알몸 보여주기 훈련, 알몸 에이프런 같은 옷을 입고 카페에서 접대하기 훈련 등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2편보다 1편의 훈련방식이 더 마음에 들었던게
2편 자체가 수위는 더 올라가긴 했는데 1편처럼 하기 싫은데 훈련이니까 참여해서 자발적으로한다는 느낌보다는 능욕에 가까워서 1편이 좀 더 취향에 맞았다...
(2편은 약간 릴리티어 처럼 강제 능욕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난 2편 시작하기전에 게임에 아리스 엄마 알몸 스탠딩 일러가 있길래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전개가 아니라서 좀 실망한 부분도 있었고...
물론 2편이 절대 나쁜 작품은 아니다. 1편에서 더빙되어 있지 않던 조연 여캐들도 전부 더빙되어 몰입감도 살렸다.
특히 1편 막판에 나왔던 히사하라 라는 캐릭이 2편에서 분량이 많이 늘어났는데 수치 당하는 장면들은 하나같이 GOAT라인
어쨌든 요약하자면 이 작품은 본방이 거의 나오지 않는 여주 노출 수치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정신나간 세계관 같은걸 좋아해서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