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작가의 낙일의 엄마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7,8화는 완전 다른 내용이기에 따로 번역을 하진 않았습니다.
작가 코멘트에 나왔듯이 원래는 이 작품을 배드 엔딩으로 할려다가 연재 도중에 해피 엔딩으로 끝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해피 엔딩도 꽤 맘에 들어서 번역하면서도 재밌게 감상하였습니다.
다음에 번역할 작품은 miyamoto muga의 엄마로부터의 독립 3랑 diisuke의 사모님 가슴이 너무 큰 게 나빠! 7 이 두 작품을 번역할 거 같습니다. 현재 뭘 먼저 할지를 고민 중입니다.
엄마로부터의 독립 3은 원래 할 생각이 없었다가 dl의 번역본이 있길래 구매했는데, 번역은 괜찮은데 식질이 개판이라 좀 그렇더군요. 아마 그냥 식질만 손을 볼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재밌게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