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이 글은 주관적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게임 스토리는 신참 시스터 리티시아가 마을 조사 도중 마물들을 만나 싸우는 내용으로 별 거 없습니다.
등장인물은 주인공이랑 원격 통신해주는 조력자만 나오는 수준입니다.
결말은 최종보스 기관총으로 잡고 끝인데 보면서 진짜 이게 끝인가 하면서 의아했네요.
게임은 별거 없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석장 휘두르거나 권총 쏴서 적을 죽이면 됩니다.
다만 권총은 탄환 횟수가 제한이 있어서 보스전이나 어려울 때 마다 쓰는 걸 추천. 참고로 총 쏘기 전 자세 잡아야 되고 탄환 다시 채워야 하는 게 좀 불편합니다.
캐릭터 위에 스태미너 바 있는데 저게 은근히 골때립니다. 달릴 때도 소모되고 공격할 때도 소모되고 하는 탓에 금방 소모되는 주제에 충전도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하면 진짜 답답해집니다. 그리고 좌측 구석에 가면 캐릭터 모습 때문에 조작 캐릭터나 몹이 안 보여서 또 답답하고요.
여러모로 게임으로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도트씬이 살짝 꼴리긴 하는데 많이는 없어서 크게 볼 건 없네요
위의 건 갤러리에서 확인한건데 게임하는 도중에는 안 보여서 왜 넣었나 싶었네요. 어쨋든 넣어줘서 눈호강. 옆으로 넘겨보면 더 눈호강 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게임성 : 2/5
야한거: 2/5
플레이 타임: 1시간
느낌이 미완성된 게임 플레이 한 느낌이네요.
남에게 추천하지는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