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 너무 꼴린다.
야겜 요즘 거의 조금만 찍먹하고 꺼버리는데 이건 씬이 궁금해서라도 계속 킴
그만큼 씬 하나하나의 파급력이 크다는 거였음.
남주 시점인데 묘사를 소설마냥 잘해줘가지고 몰입감 높았음.
역시나 이런 겜은 이 분야 1등 여동생 판타지와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 여판의 농과 이 겜의 빵은 취향차이라 쳐도 씬 하나하나의 꼴림은 이 겜이 압승이었음. 움떡에 신음이면 말 다했지 뭐.
다만 섬세함과 유저 편의성 면에서는 역시나 여판보단 떨어지더라…
섬세함이라 한다면 아무래도 씬이 개꼴린데 보지만 써서 그 너머의 가능성을 보이지 않는다던가…
파이즈리눈 전무, 펠라는 짧게짧게밖에 없고…
밤 씬도 가능한 삽입 가짓수가 4개뿐이라(정상, 후배, 프레스 두개) 심심했고 애널은 보방과 달리 변주가 없는게 아쉬웠음(아님 내가 못찾은건가 시발 끝까지 안나오던데)
삽입중에 가슴이나 그런 커멘드 없는것도 비교되고
씬도 처음 볼때는 쥬지 터질것 같지만 몇몇개는 같은 상황 반복될때 스킵 가능한데 몇몇은 다시 돌려야 해서 좀 그랬던 적이 많았음. 가장 큰 예가 콘서트 나가기 전 떡칠때.
다만 이 문제들은 들인 자본과 시간을 늘리면 해결되는 문제일 뿐 제작자의 꼴림 이해도가 무척 높아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됨.
여판의 단점이 이 겜의 장점이고 이 겜의 장점이 여판의 단점임.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