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적들에게 잘못 맞으면 부상에 질병 걸려서 앞으로 못 가고 하루를 그냥 날리고
재료는 하루 이상 지나야 겨우 재생되어서 재료 부족에 허덕이고
개구리나 나비는 비가 내려야 잡는데 비 오는 날은 랜덤이고
죽으면 죽을 수록 기껏 올려놓은 호감도랑 행복도가 내려가기까지
진짜 짜증나기는 했는데 보스라 할 수 있는 녀석은 평범한 적들에 비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았고, 걔 빼고는 따로 보스라 할만한 애들은 없어서 그나마 엔딩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주요인물의 스토리가 두명있는데 그 둘 다 이게 다 끝난 게 맞나? 싶게 끝나서 그 점은 아쉬운듯.
그래도 제조하는 게 즐거워서 재밌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