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문을 떡인지는 순애or하렘 게임은 남주물로 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NTR이 거부감이 있더라
남주물로 입문하니까 여주물을 아예안해서 NTR물에서 여주로 빙의를 못함ㅋㅋㅋㅋㅋ
예전에 국어시간에 배울떄 시를 쓴사람의 심정을 느껴보자(주인공시점) 그것떄문인것도 있는것 같음
그게이제 떡인지에서 느껴지는느낌? 나는 양지에있던 시간이 길기도하고 음지입문을 순애로했으니까
약간 양지웹툰에서 순애물 먹고 음지도 순애먹고 그러다 NTR물 보고 아...싯발 이런느낌 이었는데
가벼운 NTR자체는 괜찮더라 뭐 여주가 걸레여도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면...조금 거부감은 있지만 엔딩만 괜찮다면 좋은것같음 물론 NTL은 무조건 괜찮 주인공이 쓰레기면 음.......NTL이라 딱히 거부감은 없는듯
그리고 처음에는 순애NTR이 뭔데 싶었는데 이제는 알것같음 ㅋㅋㅋㅋㅋ
이렇게 ntr남이 너무 쓰레기가 아니면서 먹버안하고 가볍게 볼수있는 NTR물 자체는 괜찮은것같음
뭔가 스토리를 떡신이 이긴느낌이라 그런걸수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극하드한 NTR일듯? 오하라미....널 위해서.....작가같이 엔딩안좋고 먹버 하는것들?
엔딩도 엔딩인데 작가 미친놈이 시점을 주인공으로 해놓고 피폐하게 그리니까 문제가 있는것같음
나는 진짜로 떡인지 보면서 헛구역질 한건 처음일듯 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보고서 진짜 한동안 속이안좋기도 하고 제목을 빨리 잊고싶어서 다른작가 떡인지 찾아다님ㅋㅋ
결국에는 제목이랑 내용은 다 잊었어도 순애인가? 하는데 NTR인 작품볼떄마다 가끔 생각나는 PTSD생김
이것도 결국에는 결말좋고 남주도 win win이라 내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없이 잘본것같음
나중에 깨달은건 NTR쪽 그림체로 순애를 그리면 맛있긴한데 작가의 폼이 죽는것 같더라
체위가 NTR쪽은 떡에미친 육덕체위로 개꼴리는 순애쪽으로 그리면 대충그린것 같음ㅋㅋ
진짜 엔딩만봐도 아 과정이 어찌 되겠구나 라는걸 꺠달아 버리는 경지까지 올라가게 된듯
그리고 먹버를 못참는건 내성격도 있는것같음 음식 버리면 뭔가 아까워서 유통기한 지나도 멀쩡하면 먹음
그래서 그런지 여주를 저몸매를 먹버를해? 와....너어는 진짜....이런 느낌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