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본 사람들은 다 해봤을 바로 그 게임
이것은 금태양 순애물인가 ntr인가 그 애매한 어딘가에 있는 갓겜 [쿠벨의 수가병]의 제작사
야사구레 흡연구역
이 기똥찬 양반들이 준비 중인 차기작
매그놀리아의 갑옷 공주!
어지간해서는 제작 보고 정도에 근들갑을 절대 떨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이번달 플랜 공개를 보고 도저히 근들갑을 참을 수가 없었음;;
이 기똥찬 아가씨 (처녀/검사/먼치킨)가
사랑하는 연인(꼬맹이/힐러/소추)와 여행을 다니다가
파티에 들어온 껄렁껄렁한 남자(쿠소가키/대물/잡몹)에게
마구잡이로 성희롱을 당하다가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된다는 군더더기 없는 컨셉을 갖고 개발 중인 게임!
2. 왜 근들갑을 떠는가?
(제작자 씨엔 공식 정보)
검술 가문인 샤론부르크 가문의 첫째 딸.
그는 아테리아 기사단의 제2 전령단을 담당하는 기사 사령관이었
지만 "갑옷 공포증"을 앓고 있어 기사단에서 해고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친가로 돌아가는 것이 어렵고, 모험가를 흉내내며 방황을 계속한다.
성격도 말투도 그림과 같고, 동생들을 잘 돌보는 진지한 여기사다.
가족의 교육에서 혼전 성관계나 자위행위는 「부정하다」라고 철저하게 가르쳐 왔기 때문에, 28세에 성경험 0의 동정의 슬픈 몬스터가 되어 버렸다.
보시다시피 캐디가 진짜 개뒤짐;;;;
자존심 강하고 무뚝뚝한 처녀 먼치킨 기사 누나가
이런 표정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겠다는데 이거 기대 안하면 거스에 문제 있는 수준
(제작사 씨엔 공식 정보)
에로 씬 제작에는 편한 단계에 속하는 7개의 과정이 있으며, 현재 다음 2단계로 만들고 있습니다.**
1. 불쾌한 혐오감 기간
2.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짝짓기
3. 쾌락에 빠진 시기
4. 음란한 자기 정체성
5. 짝짓기를 즐기는 시기
6. 쾌락 늪에 이성이 붕괴되는 시기
7. 추락
초로타노와 마찬가지로 이 1~2단계의 히로인 묘사는 어쨌든 매우 귀찮습니다.
참견 전에는 항상 시무룩하고 있다는 질문과 갈등이 있고, 바쁘게 시작해도 쾌락을 참기 위해 여주인공의 대사를 꽉 쥐고 산만해, 대화가 흥미롭지 않고 템포도 나쁘다.
하지만 나중의 쾌락의 갭 에로티시즘을 대충 만들 수 없다.
귀찮다, 귀찮다... 네토라레 여주인공......
하지만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1~2를 넘어 3의 '쾌락에 빠지는 기간'에 들어가면 중독 전의 붓기가 줄어들고, 바쁜 가운데 남자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어 매우 순조롭게 에로 장면이 진행된다.
NTR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그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각 차이점을 주어 진행시키는 과정을 묘사하는게 진짜 개꼴림
이번달에 상태창 상황 변화도 공개했는데
(제작사 씨엔 공식 정보)
약간의 에로틱한 장면 만들기와 함께 상태 페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문자나 숫자 표현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보는 것이 더 에로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쿠벨 중에 하고 싶었던 질 상태에 대한 항목을 더 추가했습니다.
내시경이나 단면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에로스도 있습니다...!
도중 성희롱이나 여관 게으름 다음날 갱신을 예정하고 있어, 가끔 가서 상태를 보고 싶어지는 디자인이 이상적인 디자인입니다.
이벤트에서는 진지한 장면이나 진지한 대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벤트 종료 후 아무렇지도 않게 열어 보면, 왠지 질이 젖어 「아, 맑은 얼굴로 뒷으로 에로틱한 것을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해 버렸다. ^q^
열 때마다 페니스가 미소 짓게 되는 상태 화면, 앞으로도 작업하면서 조금씩 만들어 보려고 생각합니다...!
모두!
마누리 이후 마히토의 차례입니다!
이번 달 마히토의 진전
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에로 스테이트 일러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질에 대한 설명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자궁 개구부
・자궁
・자궁 내
형태가 될 것입니다.
에로 상태 표현의 폭을 넓히는 녀석입니다!
■ 자궁경부 작업
・처녀막
이 있는 상태 ・정상적인 상태
・애액이 있는 상태(이것에도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정액
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 ・정액으로 뒤덮인 상태
… 그런 식으로 스텝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그리면
"처녀막"은 어떤 느낌인가요? w
… 안 그래?
운동부에 있는 사람이나 격렬한 움직임을 하는 사람은 처녀막이 찢어진
것 같아요... 이드리
씨도 기사였는데...
글쎄, 에로 게임은 판타지!
의 정신으로 가
자 ♪.
그래서 간단한 표현으로 했습니다.
■ 자궁 작업
정확히
말하면 지금 자궁에 정액이 있습니까?
표정이 맞을까...
이를 위한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0에서 5 레벨이 있습니다!
최대가 되면 이미 만석입니다! (이미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액 가득 있고 보테 배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무라이입니다 ...
※ 또한 본 작품은 그런 정액 탱크 구누가 될 예정이 아닙니다.
■자궁 내 작업
이것은 수정을
하고 있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는 것일까, "오늘은 위험한 날이니까 안에 넣지 마라!!"
마치 정자가 난자에 모이는 것과 같습니다.
정자에 대한 몇 가지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아이디어 1 (조금 진짜)
제안 2 (심볼화 업)
그러나 가장 간단한 것(소개 이미지에 있는 것)으로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 양반들 매달 말일에 굉장히 성실하게 다달이 정보 공개를 하는데
내용 개알차고 소통 되게 적극적으로 하면서 개발 과정 투명하게 유지하는게 대호감임
거기에 중간중간 영상도 넣어주는데 Live2D 기반으로 만드는게 확정이라 기대감 진짜 장난없다는거임...
다만 지금 제작사 공식으로 '몇 달간 더 작업' 이란 말이 나왔을 뿐 데드라인을 언제쯤으로 잡고 있는지는 언급이 없기 때문에
이게 대체 언제 발매될지 몰라서 매달 말일에 정보만 핥아먹으면서 기다린다는거임....
개인적으로 얘네랑 시모바시라 제외하면 씨엔에 제작과정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서클이 따로 없을 정도
제작개발 과정에서 중간중간 풀리는 영상들 보면 기대감이 ㄹㅇ 10배쯤 더 오르니까
모두들 구독해서 다 같이 기다림의 고통을 공유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