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절에 본 것 같은데
작가랑 이름이; 기억 안나네
내용은 춘향이 사또에게 잡혀가서 구속당한 상태에서 목각? 같은 걸로 조교당하다 넘어가는 내용이고
이후 이몽룡은 딴 여자 품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