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에 한번 버그로인해 돈이 있음에도 집세밀려서 게임오버 당했지만 오토세이브도 있었고 진행에 크게 문제될 버그는 없었던거같음
돈 노가다가 심하기 마련인데 집세도 200원에서 나중엔 400원으로올리긴하지만 돈으로 압박은 그렇게 받은적없었음 검열하면 돈 꽤나 많이주는편이라느낌
그렇다고 검열하는게 어렵지도 않고 가끔있는 미니게임들도 스킵기능이 있어 재미없다거나 힘들다 느끼면 스킵하면돼서 편했던거같고
노가다쪽에서 굳이 따지자면 상점에서 카오스 올리는 템도 팔았으면 좋겠다정도?
이것도 교회에서도 올릴수있고 검열 모두 정답일때 성인사진 다 허락하면 쭉쭉 올라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음
또 최근에 추가해준거같은데 보추나 히로인이 다른사람에게 대주게할때 주의 띄워주는것도 사소하지만 좋더라
도트도 개인적 취향에선 조금 벗어나지만 상당히 괜찮은편이다 느낌
아쉬웠던건 협박이나 점점 타락할때 대사나 이벤트가 크게 없어서 아쉬움
카오스 올리는것도 마찬가지로 카오스 올라가면서 점점 인터넷에 야한게 많아요 하면서 섹스하는것뿐이라 아쉬움
빼앗고나서 남편에게 찍은 비디오보여주면 밖에서 저렇게 들으면서 딸친다던지
기회를 줬는데 기회를 놓쳤다면서 원래 남자친구 자지를 마구 밟고 받침삼아 위에서 섹스한다던지 연출과 결과는 훌륭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협박과 점점 타락해감 원래남자가 점점 이상함을 느끼는 과정이라던지가 지나칠때 단 몇 줄의 대사만으로 표현된게 너무 아쉽다
협박하고 네토리하는 과정을 기대하고하면 좀 많이 심심할지도
또 집주인이 끝까지 갑인것도 아쉬웠음
도중에 유부녀랑 너무 가깝다고 집세올리고 가깝게 지내지말라고 협박하거나해서
나중에 약점잡고 역으로 협박한다던지 사이다라도 있을줄알았는데 그냥 다른 npc들 건들면서 잘 살더라
요약하면 간단히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네토리할때 감정선이나 스토리같은걸 원하고한다면 많이 아쉬울만한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