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색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름색보다 훨씬 매운데?ㅋㅋㅋ
스토리 초반부터 아동 살해+동물 학대 나오고 여름색은 어느 루트로 가든 금사빠 개걸레 여주만 뻇길 뿐이지 여주랑 아예 적대 관계가 되거나 주인공 인생이 망하지는 않는데
비의 괴물은 사채업자 루트 - 어찌저찌 탄광에서 살아돌아왔어도 몸 개작살나고 집도 없는 노숙자 신세 확정, 누나랑 아줌마는 유흥업소를 전전하다 언젠가 성병 걸려서 죽을거같음
알콜중독자 루트 - 그냥 비참하게 객사하고 사카타인지 뭐시기인지는 알콜+도박 중독에 능력도 비전도 없는 개폐급인데 주인공한테 죄 다 뒤집어썼어도 나중에 또 사고쳐서 집안 날려먹을게 훤함
흑태양 루트 - 그토록 주인공을 귀여워하던 누나한테 바퀴벌레 취급받고 흑인한테 천만엔 빚까지 짐.. 원양어선 아니면 장기팔이 엔딩 확정인듯
여름색은 보면서 현실적으로 역겨운 부분들은 별로 없었는데 비의 괴물은 작가가 너무 밑바닥 인생 잘알이라 중간중간 스킵을 좀 많이 했어.. 99년도 배경은 일부러 그리 잡은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