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밌어 보이길래 했는데 생각보단 괜찮았던 게임.
기본적인 내용은 대학생이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 짓고 광산 캐는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인데
당연히 게임적인 요소에선 스타듀밸리가 훨씬 재밌으나 '야'겜적인 요소에서는 꽤나 장점이 있었음.
공략 가능한 캐릭터는 20살 여자애 하나 그 여자애의 누나와 엄마, 결혼한 새댁, 미망인, 할머니,
그리고 각종 동물 친구들이 있으나 모든 캐릭터를 공략해야 진행되는건 아닌듯하니 할머니는 생략해도 될듯싶음.
꽤나 신기했던 점은 캐릭터 중에서 제일 예쁜 캐릭터가 위의 당나귀인데 주인공이 약을 빨면 짐승을 인간으로 봄.
아마 후반에 추가된 캐릭터일수록 더 예쁘게 그려지는듯.
엔딩까지는 딱히 심한 노가다는 없으나 빨리 깨는 팁이라면 스프링클러를 빨리 사는게 시간절약이 됨.
문제가 있다면 엔딩이 끝나고도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는데 대장장이, 간호사, 의사, 직원(?)등이 있는데
이들을 공략하려면 한두시간 정도 노가다를 해야되는게 좀 짜증나는 요소였음.
그래도 야겜 중에서는 꽤나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