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포함된 후기글이니 주의를 요합니다....
야겜에 대한 흥미를 없앤 원인이자 흥미를 붙이게 된 원인.
야겜에 큰 흥미가 없었는데 카린의 괴랄한 업데이트 주기로 인해 갓겜인가 싶어 시작했었음.
근데 겜 진행이 배틀퍽(?) 형식이었고, 처음 몇시간은 어떻게 해도 떡신이 안나오기에 야겜 자체에 흥미가 떨어졌었음.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아직도 진행되는 업데이트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고, 이때에는 정말 재밌게 게임했었음.
2. IVAV 1,2 (3.5점/5점)
움떡이 있다길래 해봤었음. 모든 씬을 본건 아니지만 나름 재밌게 했었음.
개인적으로 그림체는 취향에 맞았음.
그러나 선택지를 올바르게 고르는 것이 좀 귀찮았음.
3. 검귀 바르고 (3.5점/5점)
이것도 겜 진행하다 전개방에서 씬만 좀 보고 끝냈었음.
나름 그림체도 취향이었고, 진행방식도 괜찮았었음. 그러나 자꾸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받아
중간에 포기하게 된 듯.
4. 정욕의 마사지점 (4점/5점)
마사지점 운영하는 겜인데 재밌었음. 낮에는 마사지점 운영하면서 단골 마사지 진행 가능하고
저녁에는 헬스장, 바, 무슨 핀볼같은 겜 진행할 수 있음.
헬스장에는 ntr 요소가 가미되어있고 바에서는 히로인들이랑 주량 쌈해가매 호감도 쌓는 시스템임.
다만 아쉬운 점은 떡씬이 너무 나풀거린다는 점?
5. my.. 회의편 (5점/5점)
되게 재밌게 했었던 게임. 근데 아직도 게임 시스템이 잘 파악이 안됐음.
날짜마다 특정 이벤트를 회피하는게 주 컨텐츠임. 몇 이벤트는 회피 못하면 배드엔드 뜨는 시스템.
사이드 이벤트는 신사 알바, 매춘(?), 알몸 산책, 경찰 활동 등 다양하게 존재했음.
ntr 성향인 겜임. 표지 사진만 슬쩍 보고 이상하게 홀린 듯이 시작한 겜이라 예상 밖의 전개에 충격이 있긴 했었음.
언젠간 반격편인가 그 dlc하려고 대기중임.
6. 감옥용사 (5점/5점)
용사가 교회의 모략에 당해 감옥에 들어가게 되며 진행되는 겜. 그림체는 너무나 취향이었음
그러나 좀 버거운 시츄가 나올 수 있음.( 충간 같은..) 스토리는 그냥 무난했고, 엔딩이 여러개인진 모르지만
딱 엔딩 한번만 보고 끝냄. 되게 재미는 있었음.
뭔가 처녀플이 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긴한데 함 도전해본 결과 꽤나 귀찮음
7. 변태토끼두건 (4.5점/5점)
되게 가볍게 할만한 겜. 그림체가 좀 취향을 많이 탈것으로 보이는데 난 괜찮았음.
8. 고백게임 + 후일담 (3점/5점)
걍 시간때우기용으로 한거 같음.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간 내면서까지 할 겜은 아니었음.
9. BITCH FAMILY ON THE VILLAGE (3.5점/5점)
일단 천박함은 합격이었음. 근데 용량에 비해 씬은 좀 적었음.
5명인가 4명인가가 플레이어블 캐릭터였고 인당 10개 내외의 씬이 있었음.
근데 뭔가 시츄를 돌려쓴 느낌이 들어서 금방 질렸던거 같음.
10. 철상의 사람 (3점/5점)
그냥 킬링타임용임. 엔딩까지 한 20분? 걸린거 같음. 그림체는 그냥저냥이고
전철 치한을 통해 가스라이팅을 성공하냐가 엔딩 분기점 같음.
11. 디아보와 부인은 당신 취향의 가슴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4점/5점)
되게 특이한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게임이었음. 뭔가 이상한 카드 게임으로 얻은 포인트로
테크 트리를 정하는 거였음. 그림체는 초반에는 상당히 취향이었지만, 갈수록 괴랄해지는
가슴에 경악을 금치 못했음. 솔직히 후반까지 가는걸 추천하지 않을 정도. 그것 땜시 점수가 깎였음.
12. 야에즈 이문기담 (5점/5점) ( 스포 정도가 좀 높음)
그림체가 역시 독특한데 내 취향에는 맞았음. 대충 고향으로 돌아온 엘리트 교사가
섬문화에 침식되는 과정을 담았음. 전개방을 보면 견적이 나오는데 꽤나 다양한
시츄가 있음. 해당 씬을 볼수 있는 방법은 전개방에서 미개방된 상태로 씬을 클릭하면 됨
개인적으론 그래도 첫 떡씬은 좋아하는 남자랑 하는게 맞지
하면서 제자 개인과외하는 것만 주구장창했음. 근데 데이트 2번 이상 할 동안 떡씬 한번 안나왔음.
해변이랑 도서관에서 하는 펠라가 전부. 그래서 뭔가 ㅈ같아서 남교사한테 먼저 따먹힘. 그래도 제자랑
한번은 해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집에서 섹스하는 데이트를 진행하기까지 이르렀음. 근데 그게 엔딩임..
심지어 약속을 잡으면 불가항력으로 그 엔딩을 봐야함. 뭔가 현타가 씨게 오면서 다른 엔딩을 볼 힘이 안났음.
13. The Dead End (4점/5점)
겜으로썬 재미있었음. 성녀가 던전에 갇혀 이를 구하는게 진엔딩인가 싶음.
본인은 시스템 파악하느라 날짜가 훨씬 오버되어서 노말엔딩으로 끝냈음.
그냥 끝낸 이유는 떡씬이 재미없어서. 자세 몇개를 복붙해서 모든 캐릭에 적용했음.
움떡이긴 하지만 정말 질리는 건 첨이었음. 그러나 처음 몇시간은 꽤나 재미있는 겜.
14. 풍기위원 뭐시기(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남...(풍기위원 여음마는 아님)) (4점/5점)
남주랑 여주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디, 학교 내에서 교미해야 하는 무슨 위원이 되었음.
그래서 둘이 신명나게 떡치게 하는게 주요 스토리임. 떡씬도 괜찮았고 뇌 뺴고 하기에 재미있는
게임이었음.
15. 여동생과 1개월간 (4점/5점)
자신이 몰랐는지 어렸을 때 봤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색한 여동생과 1개월간 지내는 일상물.
그냥 웰메이드 일상물 게임이었음. 뭔가 떡씬이 변경되어가는 패치를 해본 것 같은데 그렇게
바뀐다면 0.5점 추가될수도...
16. 실비 보험 (4.5점/5점)
엔딩까진 가진 않았음. 사실 엔딩이 있는 건지도 몰루. 근데 떡씬이 생각보다 괜찮았음.
이놈을 케어하는 과정이 주된 스토리인데 괜찮게 했었던 기억이 있음.
17. 관리인의 엿보기 (5점/5점)
되게 재밌게 했던 게임. 지금 생각해보면 씬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단순
시츄에이션과 게임 시스템, 그리고 그림체로 재미있게 했었음.
다만 미니게임 난이도가 꽤 있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하는 입장에선 좀 힘들었음.
뭔가 찾아보면 더 있을 것 같긴한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음.
이것 말고 room, 여동생 판타지, 응석받이? 등 대여섯개 더 했었는데 이것들은
도중 하차하거나 그닥 취향은 아니었던 터라 굳이 적진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