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네임: 폭유탐정! 야마구시 아이네의 사건부)
여주가 시작부터 정조관념 버그걸려있는게 내 취향은 아니었다..
몇 안되는 패배 야스씬 때도 굴복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자기 취향 ㅈㅈ들어와서 좋아하는거처럼 느껴짐.
심지어 npc들은 적당히 정상인처럼 만들어놔서
여주 혼자 탐정놀이하는 미친치녀같이 느껴질 때도 있음...
여주가 치녀짓 하는데에 있어서 일말의 개연성은 여주의 외형에서 나오는듯..
그리고 사이드 히로인들이 다 미시던데 (심지어 하나 나오는 갸루 jO 도 미시 처럼 생김;;)
뭔가 미시취향 저격 겜에 여주도 미시로 컨셉 잡아놓고 스토리 짰다가
만들면서 외형만 던전 살던 모 여신님으로 바꿔놓은 기분이 든달까..
여주 외형은 진짜 취향 스트라이크인 거유 미소녀거든
근데 언행이나 행동이 미시란 말이지,,
실제로 작중에 나이 많다는 느낌으로 언급이 나오기도 하고,,
보통 폭유 태그 달린 야겜이 미시류가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아무튼 재미면에서는 2시간정도 시간 녹이기 좋은 킬링타임 게임이었고
'야'쪽으로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냥 재밌는 30화짜리 r-17 만화하나 봤다고 생각하고 만족함.
도트는 진짜 잘찍어서 도트 좋아하면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