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신관 회상방 해방하고 드디어 깨달았다. 남주나 금태양 보면서 발기가 안됨
여주가 멋대로 다른 캐릭터와 재미를 볼동안 플레이어의 자궁을 떨리게 하지 못한 NTR게임이 진짜 NTR일까? Non!
리본 아일랜드처럼 시스템 잘만들어놓고 노가다 NTR겜으로 마무리하는 건 흔히 보는 모더 감각임
네벨이랑 타락신관만 봐도 지형과 오브젝트는 많은데 맥락이 없어서 따로 놀고 RPG 부문의 성취가 주인공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지 않음
여주는 시나리오에 의해 당연하게 타락했을 뿐이지 상관이나 왕자한테 자궁 떨려서 빼앗긴게 아니니까 여주가 그냥 렌탈여친임
겁쟁이 근친은 남주를 RPG vs NTR 시바견 밈으로 만들어버리고 BBQ의 독창적인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스킬과 재화는 퍼즐을 풀어준 플레이어의 시간에 대한 가짜 성취 보상이였고 감수해야하는 버그를 고려하면 투입한만큼 자원낭비임
만약 타락신관에서 남주를 여주보다 예쁜 남자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여주 대신 카지노에서 일하거나 여주가 카지노에서 일하는 동안 매음굴 온천에서 몸을 대줬다면?
왕자가 노예계약 따위에 의존하는 음습한 자아 대신에 배신하는 마족녀를 따먹고 용서하는 인간성을 보여줬다면?
료나에로게는 여주인공이니까 포주짓하지 NTR게임은 거근 신앙 말고도 미덕을 갖고 있어야 굴욕에 젖은 자위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멍청해서 퍼즐을 못풀고 보스전에 앞서 디버프 떡칠하면 꼴리지만 기믹에 의존하는 한심한 왕자한테 일부러 스태미나 소진시켜서 패배할땐 뭔가 시시함
기껏 주점이나 슬럼에서 여주 희롱당하게 방치하고 카지노와 매음굴 단골됐는데 연계되는 배덕감이 없어서 꼬무룩해짐
여주가 거근에 굴복하는건 자명한 이치니까 남주도 굴복하는 시츄가 필요함
이상 현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