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저 둘이 만담 찍는게 겁나 웃기다ㅋㅋㅋㅋ
야겜하면서 헛웃음 나와본 건 요근래엔 이거 뿐인듯ㅋㅋㅋ
H씬과 H스토리는... 꽤 맛있었음.
최면, 빙의, 음란화 어느쪽도 다 맛있음.
다만... 맛있긴 한데...
맛있는 불량식품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음.
다 좋은데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진다는 느낌이 약했음.
꼴리는 씬을 먼저 만들어 두고 나중에 기워 붙여서 완성한 듯한 느낌을 좀 많이 받았는데,
H씬 스토리 소믈리에라면 아쉬워 할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음.
(재미가 있었으니 아쉽다는거.. 재미가 없었으면 아쉽지도 않다!)
그 외에는
- 플탐은 이지모드 기준으론 2~3시간 미만이면 다 볼 것 같음
전반적으로 게임이 매우 친절함
- 보스전 빼곤 배틀퍽이 없음. 난 배틀퍽 안 좋아해서 오히려 호감이었음
- 스토리 무게감이 가볍긴 한데, 스토리 완성도 자체는 매우 깔끔했음
일단 엔딩은 겜적인 측면에서나 야적인 측면에서나 다 만족스러웠음.
- 등장인물들은 보이는 것보다는 나이가 많음.
체형은 로리에 가깝긴 하지만 로리물은 아니니까 그 부분은 알아두면 좋을 듯함.
그래서 이 겜을 추천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
주인공의 음란도 레벨 상승에 따른 변화는 타락화라기보다는 음란화에 가까워서 타락물 보고 싶은 사람은 조금 불호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