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새 야겜을 키면 처녀를 따이더라도 좀 좋은 놈한테 따이고 싶다는 모종의 욕구가 발동해서
얘는 좀 흑심 없이 주인공한테 잘 대해주는 거 같은데?
얘는 뭔가 자기 목표가 확고해서 주인공한테 딱히 관심이 없는 거 같은데?
얘는 너무 올곧고 순수해서 욕구는 있지만 그걸 절제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러다가 한 번 거하게 낚이면 씨벌새끼가 날 속여? 진짜 씨벌새끼 좆같은 새끼 이러면서 세이브 로드하고
잘 찾은 거 같으면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어 훗 이러고
여자들이 어떤 과정으로 남자를 신뢰하고, 배신당하는지 대리체험하고 있는 거 같은 기분이 듦
심지어 좀 마음에 드는 놈이 팅긴다?
어떻게서든 넌 내가 따먹고 만다 하면서 눈에 심지를 키고 그 새끼만 쫒아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