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일로 바빠서리... 겜할시간도 없고...
자꾸 업데이트는 되어가고 있고... 또 0.99 버전 나온다 하고...
틈틈이 심혈(?) 기울여서 번역(?) 작업하고 있는디...
갑자기 문득 깨달아버린듯 한... 소름 돋는 느낌이랄까... 뇌피셜이긴 한데...
첫째) 게임 시작할때 아버지가 죽으면서 여자 아이를 맡기면서 OO 으로 생각하라고...
굳이 동생인데 저렇게 숨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
둘째) 여자 아이에 대한 존재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 없음...
어디서 데려왔고, 왜 저런 병이 생겼으며, 왜 저렇게 병을 고칠려고 하는지, 왜 저렇게 소중히 돌보는지...
왜 저렇게 고군분투하는지 이해가 안됐음.
셋째) 게임 중반에 나오는 아버지와의 회상씬이 있는데 거기에서 주인공 어머니에 대한 단서가 나온다...
처음에 번역할때는 죽은걸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번역하면서 곰곰이 생각하니...
어떤 일이나 사고로 뭔가 문제가 생긴거지... 저주가 걸렸거나 뭔가 죽기직전 상태?
여튼 알수 없는 상황에 마누라는 살려야겠고 자기가 잘하는 연금술로 여차저차해서 현재 여주가 나온거지...
라는게 나의 뇌피셜...
넷째) 또 게임 중반에 여주와 남주 어릴적 회상씬이 있는데 남주가 여주를 돌보면서 쫓아댕기는데
여주가 말도 못하고 인식도 무슨 저능아 상태고, 꼭 무슨 부활(?)이나 새로운 존재(?) 되면서 나오는 부작용(?) 같은거랄까...
그래서 결론은... 여주는 "엄마"라는거... 그냥 문득 깨달은 뇌피셜... ㅋㅋㅋ
생각하는게 난 쓰레긴가봐... ㅜ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