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제령사가 성희롱 귀신의 소문을 듣고 제령하는 스토리.
플레이어는 변태 귀신의 입장에서 제령사의 공격을 막고, 성희롱 하여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은근 재밌으면서 골 때리는 스토리의 병맛 게임으로 좋게 생각했다.
브금도 신나고 적당적당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돋보였지만 아쉬운 점이 그에 비해 훨씬 차고 넘쳤다.
1. 왜 터치 가능한 부분이 상체와 하체의 1부분 뿐인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으면 좋겠다. 아무리 그래도 2곳은 너무하다.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부분을 늘려 제령사의 반응을 더 다채롭게 볼 수 있도록 하는 편이 좋아보인다.
2. 고퀄 애니메이션에 비해서 너무 미흡한 분량.
무슨 마리오 보스전도 아니고 3번 하니까 그냥 클리어 되는 건 뭐냐?
게임이 아무리 짧다고 해도 10분도 안되서 끝나버리는 게 맞는건지 의문이다.
분량이 너무 짧으니 제작자가 좀 더 열의를 가지면 좋겠다.
3.방어나 공격을 하는 매커니즘을 더 다양하게 해야한다.
가만히 있으면 방어, 방어 못하는 공격은 방해를 통해서 끊는 것 까지는 좋은데 너무 정적이며 밋밋하다.
플레이어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공격 패턴을 다양화 하거나 스킬과 같은 부분적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이런 입장으로 5점 만점의 2.2점을 줬다.
정말 정말로 "간단하게" 하기 좋아보인다. (애초에 너무 짧은 플레이 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