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횽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NTR 폰 시리즈의 아류 + 일겜에 자주 보이는 여주 NTR물을 섞은 느낌의 게임.
실사 포르노 짤 이용 게임이었지만 최근 들어 AI 생성으로 보이는 2D 짤(양키 센스 작풍)과 퍼리 짤 모드가 추가 되었다.
BepInEx(il2cpp)으로 자동 한글이 가능하지만, 이번 달 안에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를 추가한다니 기다려도 좋을 거 같음.
옵션으로 근친 역활극을 지원한다.
다만, BepInEx을 사용 중일 때면 이 때는 Alt + T 로 번역을 꺼야 정상적으로 실행된다. 아니면 한글을 넣으려다 진행이 되지 않는다.
호칭으로 Dad만 넣어도 왠지 모르게 "Daddy" 라는 대사가 등장하는 걸 보면 원래 근친 지원을 하려고 했다가 칼질 당할까 봐 옵션 지원으로 돌린 듯 하다.
이 겜 정책 위반으로 이미 Itch.io에서 블록 당했더라.
주인공 칼라는 첫 남자친구인 카일과 러브러브 중이지만 생리가 늦어지고 있어 고민 중이다. 개방적인 베프의 조언으로 휴대폰에 일기를 쓰려고 하던 도중, 존이 보낸 메세지를 읽게 된다.
실상은 한 번 잠들면 도통 일어날 줄 모르는 칼라를 매일 존이 수면간을 해 왔었고,
결국 경찰 신고와 소문으로 인생 망함으로 인한 회피를 고민하다,
남들 몰래 존의 아이를 지우기 위해 집주인 혹은 아빠에게 낙태비를 빌린다.
하지만 그 애비의 그 자식이라 둘다 칼라를 탐하고,
칼라는 남친과의 사랑과 육체적인 쾌락으로 인한 타락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스토리다.
그 외에도 칼라를 노리는 남친의 친구나 칼라의 스토커, 이웃집 노인과 홈리스, 베프 가비가 잠깐 사겼던 썸녀까지 칼라에게 플러팅을 날린다.
NTR 폰이나 NTR 여주물이나, 여주 타락물이나 어디서 다들 먹어봤던 맛이지만,
간만에 접하니 또 나름 신선한 맛이 있어서 재밌게 했음.
분기 점이 좀 있긴 한데, 조금 더 샌드박스처럼 풀어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긴 함.
BepInEx 번역으로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닌데, 신경이 좀 거슬리니 정식으로 한글 지원이 되면 츄라이 해보는 것도 좋을 듯.
